개인적으로 페이탈리즘에서 나오는 청바지 좋아하는데, 역시 이번에도 배신하지 않네요 너무 맘에 들었어요 저는요 ㅎㅎㅎㅎ
일단 살짝 넉넉한 핏 원했는데 생각한 느낌데로의 핏이었구 크롭된 정도도 원하던 정도였기에 매우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점 알아주세요!!
그리고 색감도 좋구 핏도 핏인데.. 원단을 잘 만지는 것인가 뭐 입었을 때 다리가 감기는 느낌이랄까 뭐 그런 거 있잖아요??
입어보고 아..... 이놈 좋구나.... 바로 느꼈답니다 ㅋㅋㅋㅋ
매우 만족하고 있고, 정말 추천드립니다!!
정말 나이스한 제품 같아요!!
2020-02-14 무신사 작성 리뷰